교회들에 어떤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고 내가 미네아폴리스에서 말한 모든 것을 나는 확증받았다. 개혁이 일어나야만 한다. 왜냐하면 큰 빛과 귀중한 기회와 특권을 받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연약해지고 무지해졌기 때문이다. 그들은 한때 개혁자로서 여러 교단들에서 나온 자들이었으나 이제 저들은 이전의 교회들처럼 행동하고 있다. 우리는 또 다른 분리가 불가피하게 되지 않기를 희망했다.* 우리가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면서, 우리는 글이나 말로써 완고함에 대해 항의하는 일을 그치지 않게 될 것이다.― EGW 88, 356, 357(1889). LDE 48.1
그들이 받은 빛을 자랑하면서 그 빛 가운데 행하지 않는 자들에게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가버나움 [큰 빛을 받은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 인들]아 네가 하늘 [특권의 지점]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RH, 1893.8.1 LDE 48.2
교회는 라오디게아의 상태에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 가운데 계시지 않는다.― 1NL, 99(1898). LDE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