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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준비를 갖춤 LDE 73

만일 우리가 지금 하늘의 사물들을 명상하는 데서 기쁨을 얻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지식을 탐구하는 데 흥미가 없고 그리스도의 품성을 바라보는 데 기쁨이 없다면, 그리고 거룩함이 우리에게 아무런 매력을 주지 못한다면, 하늘에 대한 우리의 소망은 헛된 것임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따르는 것 이것이 그리스도인 앞에 끊임없이 제시되어야 할 높은 목표이다. 그는 하나님에 대하여, 예수님에 대하여,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준비해 놓으신 복되고 정(淨)한 본향에 대하여 이야기하기를 좋아할 것이다. 이 주제들에 대한 명상, 복스러운 하나님의 약속들을 맛볼 때, 사도는 그것을 “내세의 능력”(히 6:5) 을 맛보는 것으로 나타낸다.― 교회증언 5권, 740(1889). LDE 73.4

만약 그대가 오늘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놓여 있다면 그리스도께서 오늘 오신다 할지라도 그대는 준비되어 있는 것이다.― HP, 227(1891). LDE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