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도시의 사람들이 분주히 사업에 몰두하는 것을 보고서 그들이 곧 임박한 하나님의 날을 생각이나 하고 있는지 의문이 갔다. 우리 각자는 미구에 닥칠 큰 심판의 날을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한다.― 1SAT, 25(1886). LDE 73.2
우리는 심판의 날과 상관없이 살 수는 없다. 비록 그날이 오래 지체되었으나 그 시기가 이제 문 앞에 이르렀으며 또한 급속히 다가오고 있다. 곧 천사장의 나팔 소리가 살아있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며 죽은 자들을 깨울 것이다.― 새 자녀 지도법, 560, 561(영문)(1892). LDE 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