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 하나님께서는 죄되고 타락한 사람들에게 온종일 그분의 손을 뻗으시고 초청하고 계신다. 그분은 모든 사람들을 받아주실 것이다. 그분은 모든 사람들을 환영하실 것이다. 죄인 중의 괴수를 용서하시는 것은 그분의 영광이다. 그분은 강한 자들로부터 전리품들을 빼앗으시고, 포로들을 구출하시고 그슬린 나무를 불에서 꺼내실 것이다. 그분은 그분의 자비의 황금 사슬을 인간의 비참함의 맨 밑바닥까지 내리시고 죄로 말미암아 오염된 타락된 영혼들을 끌어올리실 것이다. TSB 260.2
각 사람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다시 데려오시기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주신 분에게 애정어린 관심의 대상이다. 죄되고 속절없고, 사단의 간계와 올무에 걸려 멸망하기 쉬운 영혼들은 목자가 그의 양떼들을 돌보듯이 돌봄을 받는다.-치료봉사, 161, 162. TSB 2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