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대의 부모님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가? 그대 앞에는 확실한 멸망으로 인도하는 길이 있다. 그대는 돌아설 수 있을 때 돌아설 것인가? 그대는 자비하신 분의 달콤한 음성이 그대에게 호소하고 있는 동안에 주님을 찾을 것인가 아니면 그대는 자기 마음대로 할 것인가? 주님은 그대를 불쌍히 여기신다. 주님은 그대를 초청하신다. 그대는 올 것인가? 그대는 뒤로 물러간 데서부터 돌아올 것인가? 주님께서 그대가 전적으로 주님의 것이 되도록 선택하는 일을 도와주시기를 기원하는 바이다.-서신 51, 1889. TSB 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