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과 토지의 수확이든, 가축이든, 손이나 머리의 일로부터 오는 수입이든 간에 모든 수입의 십분의 일은 하나님께 바치고 또한 제이 십일조를 빈민의 구제와 그 밖에 자전적인 용도에 쓰도록 함으로 사람들은 만물이 하나님의 소유라는 진리와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을 다른 이에게 중계하여 주는 기회를 각각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언제나 그 마음에 새롭게 느끼도록 하였다. 그것은 편협한 이기심을 죽이고 넓고 고결한 품성을 기르기 위한 한 가지 훈련이었다.―교육, 40. MYP 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