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분 일은 여호와의 것”(레 27:30 구역)이다. 여기에 안식일에 관한 율법에서와 동일한 표현 양식이 사용되었다.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출 20:10)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시간과 재물 중 일부를 당신의 특별한 몫으로 남겨두셨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가서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이중 하나라도 소유할 때에는 죄 없다고 할 수 없다.―부조와 선지자 하권, 174. MYP 3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