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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의 변화가 아닌, 마음의 변화가 필요됨 TSB 189

회개나 개혁의 아무런 증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런 문제들을 숨겨주고 죄들을 감추어 주는 것은 죄 짓는 일이 아닐까? 그대가 캘리포니아를 떠난다고 해서 그것이 그대에게 새 마음을 주지 않는다. 그대는 그대를 “반하게 만드는 요염한 여자”의 홀리는 영향이 있는 곳으로부터 벗어난다. 그러나 이것은 마음의 애정이나 충동을 변화시켜 주지 않는다. W 목사는 육감적인 행습들이 아니었더라면 그의 달려갈 길을 다 마쳤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는 그 자신의 색욕에 의하여 곁길로 나갔고 꾐에 빠졌다. 그의 최선의 날과 해들이 되었을 세월이 그의 최악의 날과 해가 되었다. TSB 189.4

우리는 솔로몬의 품성에서 도덕적 타락과 결합된 지성적인 위대함을 본다. 그는 능력에 능력을 얻으면서 전진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는 대신 약함에서 약함으로, 뒤로 퇴보했다. 전도 유망한 생활이 지나간 후에 그의 생애의 역사는 저하(低下)의 역사였다. TSB 1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