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바름이나 의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길을 따라갔다. 로라여, 그것이 유익이 되는가? 그대가 선택한 그런 종류의 삶을 사는 데 은혜의 시기의 몇 순간을 낭비할 여유가 있는가? 확실히, 그대가 월터와 살기로 동의했던들, 지금보다는 덜 불행했을 것이다. 그대는 자신의 뜻을 주장해왔다.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나는 그대가 하나님께서 그대를 보시듯이 그대 자신을 보기를 원한다. 그대는 한때 하나님을 사랑했지만, 그대의 처음 사랑을 잃어버렸다. 그대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 그대는 거룩한 사물들을 사랑하지 않는다. 그대의 영향은 다른 사람들에게 생명에서 생명에 이르는 냄새가 아니라 사망에서 사망에 이르는 냄새이다. 은혜와 우리 주요 구주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일에서 자라는 대신에 그대는 주님으로부터 점점 더 멀리 더 멀리 분리되고 있다. TSB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