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이렇게 할 여유가 있는가? 그대는 그대의 영혼에 관하여 완전히 무모하고 부주의하게 되었는가? 내게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그대에게 전할 기별이 있는 바, 그대는 실망할 필요가 없으며 주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사 55:6, 7). TSB 65.2
모든 것을 시야에서 놓치되 한 가지, 즉 그것이 내 영혼에 어떠할 것인가?라는 이 한 가지 사실만은 놓치지 말라. 질병과 갑작스런 죽음이 지금 나에게 닥친다면 그분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수께서 준비하러 가신 집들에 들어갈 나의 소망은 어디에 있는가? 예수께서 나를 위하여 헛되이 죽으셨을까? 그대는 그대 자신의 길, 그대의 뜻을 선택하고 주님의 길을 지키기를 거부할 것인가? TSB 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