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
하늘 - Contents
  • Results
  • Related
  • Featured
No results found for: "".
  • Weighted Relevancy
  • Content Sequence
  • Relevancy
  • Earliest First
  • Latest First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

    1장 하늘에 이르는 길

    오직 예수에 의해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도 알리라”라고 예수께서는 말씀하셨다. 너희들을 위하여 나는 이 세상에 왔다. 나는 너희의 유익을 위하여 일하고 있다. 내가 떠날지라도 역시 너희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리라.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내 자신을 너희들에게 나타내며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하려 함이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와 협력하려고 아버지께로 간다.Hvn 9.1

    그리스도께서 떠나시는 목적은 제자들이 염려하는 바와 정반대였다. 이것은 최후의 이별을 의미하지 않았다.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을 위하여 처소를 준비하려고 떠나고자 하셨으며, 다시 오셔서 그들을 그분에게로 영접하실 것이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위하여 큰 저택을 짓고 계시는 동안 제자들은 거룩한 모습을 따라 품성을 건설해야만 하였다.Hvn 9.2

    아직도 제자들은 어리둥절해하고 있었다. 항상 의심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 도마가 말하였다.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Hvn 10.1

    하늘에 가는 많은 길이 있는 것이 아니다. 각 사람이 자기 나름의 길을 택할 수는 없다. Hvn 10.2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신다.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선포되었던 첫 복음이 에덴에서 전해진 이래 그리스도께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서 높이 들리신 바 되었다. 그분은 아담이 살던 때 곧 아벨이 구속주의 보혈을 대표하는 죽임을 당한 양의 피를 하나님께 드리던 때에도 길이 되셨다. 그리스도는 부조들과 선지자들이 구원을 얻은 그 길이었다. 그분은 우리가 하나님께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소망 663) Hvn 10.3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