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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 -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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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하는 생애와의 관계

    Y.I., 1894.5.31. CD 57.3

    77.먹고 마시고 옷 입는 것이다 우리의 영적인 진보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CD 57.4

    (1905) 치료봉사, 256 CD 57.5

    78.주위의 이방인들이 마음대로 먹던 음식물 중에 여러 가지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금지되었다. 그러한 제도는 독단적인 차별이 아니었다. 그것들이 부정하다고 선언된 사실은 해로운 음식물을 사용하면 몸을 더럽히는 것이라는 공과를 가르쳐주기 위함이었다. 몸을 더럽히는 것은 영혼을 더럽히는 경향이 있다. 그것은 사용하는 자로 하여금 하나님과 교제하기에 부적합하게 만들며, 그로 하여금 높고 고상한 봉사를 하기에 부적당하게 한다. CD 57.6

    Health Reformer, 1871.9. CD 57.7

    79.우리가 건강을 해하기까지 식욕에 방종하고 있는 동안, 그리고 이생의 자랑이 주관하는 동안에는 하나님의 성령께서 그리스도인 성품을 완성시키는 일에 우리를 돕기 위하여 오실 수 없으시다. CD 57.8

    (1870) 2T, 400 CD 57.9

    80.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들은 모두 다 세상에서 정욕으로 썩어질 것을 피할 것이다. 식욕을 방종하는 자들이 그리스도인 완성에 도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CD 57.10

    R.&H., 1881.1.25. CD 57.11

    81.이것이 참된 성화이다. 성화란 단순히 이론이나, 정서나, 또는 말의 형식이 아니요, 오히려 활기차고 활동적인 원칙이며, 일상 생활에 침투하는 것이다. 그것은 먹고 마시고 옷 입는 우리의 습관이 육체적·지적·도덕적 건강 유지를 확보하는 그러한 것이 되어, 우리가 그릇된 습관으로 더럽혀진 제물이 아니요, 오히려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거룩한 산 제물로”(롬 12:1 영문 참조) 우리 몸을 주님께 드리기를 요구한다. CD 57.12

    [문맥을 보려면 254를 보라] CD 57.13

    (1900) 6T, 372 CD 58.1

    82.먹고 마시는 우리의 습관은 우리가 세상에 속해 있는지, 아니면 주님께서 당신의 강력한 진리의 검으로 세상에서 분리시킨 그 무리 가운데 속해 있는지 보여준다.CD 58.2

    Letter 135,1902. CD 58.3

    83.그렇게도 많은 병들을 일으키고 마땅히 하나님께 돌아갈 영광을 그분에게서 빼앗는 것은 식사의 부절제 때문이다. 하나님의 백성 중에 많은 사람들이 자아를 부인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세우신 높은 표준과 영성에 도달할 수 없으며, 비록 그들이 회개하고 개심할지라도, 이기심에 양보함으로 그들이 입은 손실에 대하여는 영원이라는 전 기간이 증거할 것이다. CD 58.4

    (1909) 9T, 165, 166 CD 58.5

    84.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건강과 영적 면에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쌓아두신 부요한 축복을 잃어버리는가! 특별한 승리와 축복을 위하여 분투 노력하는 영혼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그렇게 하여 어떤 위대한 일을 하려 한다. 그들은 이 목적을 위하여 항상 기도와 눈물로 고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느끼고 있다.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나타내신 뜻을 알기 위하여 기도로 성경을 탐구하고, 조금도 방종하지 않고 자원하여 그분의 뜻을 이행한다면, 그들은 쉼을 발견할 것이다. 모든 고민과, 모든 눈물, 모든 분투가 그들이 바라는 축복을 그들에게 가져다주지는 않을 것이다. 자신을 완전히 바쳐야 한다. 그들은 믿음으로 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약속된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하심을 자신의 것으로 삼으면서, 자신을 바치는 일을 반드시 해야 한다. CD 58.6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눅 9:23)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는 그분과 같은 단순함과 자아 부정으로 구세주를 따르도록 하자. 말과 거룩한 생애로 갈바리의 예수님을 높이 쳐들도록 하자. 구세주께서는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는 자들에게 아주 가까이 오신다. 우리의 마음과 생애에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하심이 필요되는 바가 일찍이 있었다면, 그 때는 바로 지금이다. 거룩한 생애와 자아를 포기하는 생애를 살 힘을 위하여 이 거룩한 능력을 붙잡도록 하라. CD 58.7

    (1875) 3T, 491, 492CD 59.1

    85.우리 최초의 조상들이 식욕의 방종으로 에덴을 잃었던고로 에덴을 다시 회복하기 위한 우리의 유일한 희망은 식욕과 정욕을 단호하게 부정하는 데 있다. 식사에 절제하고 모든 정욕을 제어할 때 지력은 보전되고. 지적·도덕적 활력이 주어져 사람들은 자기들의 모든 성질을 보다 더 고상한 능력에 지배받게 할 것이며 옳고 그른 것과, 거룩하고 평범한 것을 분별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하늘에 있는 당신의 본향을 떠나 이 세상으로 오셔서 사람이 어떻게 시험을 이겨낼 수 있을지 당신의 생애로 그 방법을 보여주시려고 하신 그분의 희생에 대하여 참된 관념을 가진 모든 사람들은 즐겨 자신을 부인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기를 선택할 것이다. CD 59.2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그리스도께서 이기신 것처럼 이기려는 자들은 사단의 시험에 대하여 끊임없이 스스로를 주의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식욕과 정욕은 제지를 받아야 하며 교화된 양심의 지배 아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사단과 그 올무들이 하나님의 섭리라고 해석되지 않도록 지력이 손상되지 않고, 지각 능력이 명료해져야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기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최후의 보상과 승리를 원하나, 저희의 구세주께서 하신 것처럼, 고생과 결핍과 자신을 부인하기를 즐겨하지 않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이기신 것처럼 우리가 이기는 것은 순종과 계속적인 노력으로만 되는 것이다. CD 59.3

    만일 사람들이 식욕을 정복했더라면, 사단의 다른 모든 시험들도 승리할 도덕적인 능력을 가졌을 것인데, 이 식욕의 지배적인 힘이 수많은 사람들을 멸망시킬 것이다. 식욕의 노예가 된 사람들은 그리스도인 성품을 완성하지 못할 것이다. 육천년간 계속되었던 인간의 범죄가 그 결과로써 질병과 고통과 사망을 초래하였다. 우리는 시대의 종말이 가까워짐에 따라 식욕에 방종하게 하는 사단의 시험도 점점 더 강력해져서 이기기에 더욱 힘들 것이다. CD 59.4

    [C.T.B.H., 10] (1890) C.H., 22 CD 59.5

    86.하나님께서 건강 개혁에 관하여 사람에게 주신 빛을 마음에 간직하는 자는 진리로 성화되어, 불멸의 자격을 갖추는 일에 하나의 중요한 도움을 소유하는 것이다. CD 59.6

    [영적 식별력과 단순한 식사와의 관계 ― 119]CD 60.1

    [식욕을 지배하지 못함은 유혹에 대한 저항을 약화시킴 ― 237] CD 60.2

    [자제의 방벽을 무너뜨리지 말 것임 ― 260] CD 60.3

    [육식은 영적인 발전에 방해물임 ― 655-657, 660, 682-684, 688] CD 60.4

    [다른 유혹들을 이길 힘은 식욕을 정복하는 자들에게 주어짐 ― 253] CD 60.5

    [성품 형성은 위장을 잘못 돌봄으로 저해됨 ― 719] CD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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