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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봉사 -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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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가 없을 때의 예배

    길고 지루한 말은 유익보다 해를 끼침 - 동일한 노선이 안식일 집회에서 자주 추구된다. 설교자가 없는 경우, 집회를 인도하도록 지명된 사람은 그 부족을 그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하여 채우는 것이 자신의 의무라고 생각하고 시작부터 집회를 망치는 길고 지루한 말을 시작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런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너무 적게 흥미를 나타내기 때문에 흔히 고민한다. 그는 흥미가 사라지는 것을 보며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자문하기 시작한다. 그런 사람에게 나는 말하고 싶다. 설교하려는 노력을 그치라.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그들의 말은 길고 무미건조하다. 그들의 말에는 하늘의 물기가 없다. 나는 그런 사람이 집회의 책임을 진 경우 청중을 동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많은 말이 큰 유익을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하나 그것은 확실하게 해롭다.-SSW.1885, 10, 1.PaM 264.4

    목사의 있는 것이 의미 있는 예배를 드리는 전제조건이 아님 - 적은 무리로 하여금 목사가 없으면 집회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게 하라. 그들로 하여금 그 교인들 중의 누군가가 반드시 강단에 서서 그들에게 설교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지 말게 하라. 시간과 때는 매우 귀중하다. 모인 신자들은 하늘 우주의 강당에 있다. 그들은 세상을 위해 그분의 생명을 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위해 증언할 것이다. 적은 무리는 그분에게 영적 예배를 드림으로써 하나님을 섬길 것이다. 적은 무리에게 파송된 설교할 목사가 없을 경우, 각자 진리에 대해 증언하며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자주 충실하게 이야기를 서로 나눔으로써 영혼을 훈련하고 교육하게 하라. 각자 자신의 의무를 지며, 집회를 흥미롭고 유익하게 하기 위해 자신이 개인적으로 맡은 부분을 행하며 지성적인 그리스도인이 되는 일을 추구하게 하라.-RH, 1895, 9, 10. PaM 265.1

    적은 무리가 예배하기 위해 모일 때에 몇몇 사람으로 하여금 순서에 참여하게 함 -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 적은 무리로 모일 때에 그대의 입술에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 있게 하라. 한 사람으로 많은 말을 하게 하지 말라. 몇몇 사람으로 하여금 순서에 참여하게 하라.-15MR 153. PaM 265.2

    성경연구 방식이 간혹 설교보다 더 큰 도움이 됨 - 우리 신자들이 안식일마다 반드시 설교를 들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처럼 생각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 비록 진리를 명백하게 제시해 주는 설교들을 종종 들을지라도 많은 사람들은 별로 배우는 것이 없다. 오히려 안식일 집회를 종종 성경 연구 시간의 형식으로 가지므로 더욱 큰 유익이 될 것이다. 성경의 진리를 단순하고 흥미 있는 방법으로 가르치므로 모든 사람들이 구원의 원리들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어야 한다.-Ev 348. PaM 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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