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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봉사 -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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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

    가르침과 토의를 결합하는 것이 우리의 기별을 퍼뜨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 - 지난 번 게이멧 형제가 방문하여 이 마구간들에서 성경을 강독하는 집회를 가졌다. 그 때 우리는 거기 있었는데 그는 토레 펠리스에서 11.6킬로미터 떨어진 앙그로그나 골짜기에 있는 한 마구간에서 일주일에 두 번 집회를 열고 있었다. 관심이 높았으며 평균 출석자는 40명에서 50명이었다. 간혹 잎이나 짚을 흩뿌린 마구간의 더러운 바닥 위에서 혹은 상자 위에 가로지른 송판 위에 앉아 이들은 한 시간 혹은 두 시간씩 경청했으며 집회가 끝난 후에 강독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남곤 했다.-HS 248. PaM 136.2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을 논쟁적이 아닌 그리스도 중심적인 분위기에서 이야기 할 것 - 우리에게는 허비할 시간이 전혀 없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회계할 자들인 것처럼 영혼들을 돌보아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키신다. 새로운 원칙들을 발전시키고, 명쾌한 진리 안으로 가까이 행하라. 그것은 양 날 선 검처럼 될 것이다. 그러나 너무 성급한 나머지 논쟁적인 태도를 취하지 말라. 우리에게는 조용히 서서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보아야 할 때가 있을 것이다. 다니엘서가 말하게 하라. 요한계시록이 말하게 하라. 그리고 진리가 무엇인지를 말하라. 그러나 주제의 어떤 면을 제시할지라도 예수님을 모든 소망의 중심,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계 22:16)로서 높이도록 하라.-TM 118. PaM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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