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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7 -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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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당신 자신과 직접적인 관계를 이루시기를 바라신다. 인간을 취급하는 모든 일에 있어서 그분께서는 개인적으로 책임을 지는 원칙을 인정하신다. 그분은 개인적인 신뢰감을 고취시키고 개인적인 지도의 필요를 감명시키고자 하신다. 그분의 선물은 사람들에게 개인적으로 위탁된다. 각 사람은 신성한 책임을 맡은 청지기가 되었고, 각 사람은 주신 분의 지시대로 그의 책임을 완수해야 한다. 그러므로 각 사람은 그의 청지기 직분에 대한 계산을 하나님께 해야 한다.7T 176.1

    이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하나님과 교제를 하도록 요구하고 계시며, 이런 관계를 통하여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될 수가 있다. 그러할 때 사랑과 자비의 원칙이 그의 본성의 한 부분이 될 것이다. 이 목적을 방해하기 위하여 애쓰고 있는 사단은 사람을 의존하도록 격려하고 사람들을 사람들의 노예로 만들기 위하여 끊임없이 활동한다. 그가 이와같이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부터 돌아서게 하는 데 성공할 때, 그는 그 자신의 이기심과 증오와 투쟁의 원칙을 교묘하게 불어넣는다. 7T 176.2

    우리의 상호간의 모든 태도에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께 대한 개인의 책임과 신뢰의 원칙을 주의 깊이 수호하기를 바라신다. 그것은 우리의 출판사들이 저자들을 취급함에 있어서 특별히 고려해야 할 하나의 원칙이다. 7T 176.3

    어떤 사람들은 저자들이 그들의 작품에 대한 청지기 직분을 주장할 권리가 없다는 것, 그들의 작품을 출판사나 합회가 관리하도록 넘겨주어야 한다는 것, 원고 작성에 든 비용 외에 그들이 그 이익의 몫을 주장해서는 안 된다는 것, 이것은 출판사나 합회로 넘겨져 그들의 판단력에 따라 사업의 여러 가지 필요에 충당되어야 한다는 것 등을 강조해 왔다. 이리하여 자신의 사업에 대한 저자의 청지기 직분은 자신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완전히 옮겨지게 되는 것이다.7T 176.4

    그러나 하나님은 그 문제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신다. 책을 쓰는 능력은 다른 모든 재능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하나의 선물이므로 그 재능의 계발에 대하여 소유자는 하나님께 책임을 지고 있고, 그분의 지시 아래 수입을 투자해야 한다. 그것은 우리가 투자하도록 위탁받은 우리 자신의 자산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자유 재량의 권한을 주장하고, 우리의 책임을 다른 사람들에게로 옮기고 우리의 청지기 직분을 그들에게 넘겨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렇게는 할 수 없다. 주께서 우리를 개인적으로 그분의 청지기로 삼으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재산을 우리 스스로 투자해야 할 책임이 있다. 우리 자신의 마음이 성화되어야 한다. 우리의 손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시는 수입으로 필요에 따라 나누어 줄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7T 177.1

    어떤 형제가 그의 가옥이나 토지에서 얻는 수입을 합회나 출판사가 관장하는 것이 합리적인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의 두뇌의 활동에서 오는 것을 전유 (專有) 하는 것도 합당한 일이 아니다. 7T 177.2

    출판사의 교역자가 그의 노력에 대한 급료를 받는다는 이유로 그의 육체와 정신과 영혼의 힘이 모두 그 기관에 속해 있고, 그의 붓에서 나오는 모든 저작에 대한 권리를 그 기관이 가지고 있다는 주장에는 정당성이 없다. 기관에서의 활동 시간 외에는 그 교역자의 시간이 그 자신의 지배 아래 있으며, 그 기관에 대한 그의 의무와 충돌되지 않는 한, 그가 합당하다고 여기는대로 그 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 이런 시간에 그가 저작하는 데 대해서는 그 자신의 양심과 하나님께 책임을 지게 된다. 7T 177.3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재능을 그의 절대적인 지배 아래 예속지키는 것보다 더 큰 모욕을 하나님께 돌릴 수는 없다. 거래에서 얻는 이익이 하나님의 사업에 바쳐지게 된다는 사실 때문에 악이 제거되지는 않는다. 이런 처사를 통하여 자신의 마음을 다른 사람의 마음에 의하여 지배되도록 허용하는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고 유혹에 노출된다. 그의 청지기 직분에 대한 책임을 다른 사람들에게로 옮겨주고 그들의 지혜에 의존함으로써 그는 하나님이 계셔야 할 곳에 사람을 놓고 있다. 이와같이 책임 이양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자들은 그들의 행동의 결과에 대하여 눈먼 상태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우리 앞에서 분명히 밝히셨다. 그분은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렘 17:5) 고 말씀하신다.7T 177.4

    저자들은 그들이 저술한 책에 대한 권리를 거저 주거나 팔아 버리도록 강요당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그들의 저작에서 얻는 이익의 공정한 몫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재산을 하나님이 나누어 주시는 지혜를 따라 관리되어야 할 하나님의 위탁물로 여겨야 한다. 7T 178.1

    책들을 저술할 능력을 소유한 자들은 그들이 얻는 이익을 투자할 능력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들이 사업의 일반적인 필요를 채워주기 위하여 한 부분을 금고에 넣는 것이 특권인 반면에 그들은 사업의 필요를 잘 아는 것이 그들의 의무임을 느껴야 한다. 그리하여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드리면서 그들은 가장 필요가 큰 곳에 그들의 재물을 개인적으로 써야 한다. 그들은 자비하심의 어떤 분야를 이끌어야 한다. 그들의 마음이 성령의 지도 아래 놓일 것 같으면 그들은 재물이 필요한 곳을 깨닫는 지혜를 갖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 필요를 채워줌으로써 그들은 크게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7T 178.2

    만일 주님의 계획을 따르게 되었다면 오늘날 달라진 상황들이 존재하게 되었을 것이다. 진리의 깃발이 아직 세워지지 못한 많은 지역들에 너무도 투자가 되지 못하고 방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과 소수의 지역들에 너무도 많은 자금이 쓰여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7T 178.3

    우리의 출판사들은 하나님의 교역자들을 취급함에 있어서 잘못된 원칙을 허용하여 통제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만일 마음이 성령의 지도 아래 있지 않는 자들이 기관과 관련된다면 그들은 분명히 그릇된 방면으로 사업을 이끌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으로 공언하는 어떤 자들은 주님의 사업과 관련된 업무를 신앙적인 봉사에서 완전히 떠난 어떤 것으로 간주한다. 그들은 말한다. “종교는 종교이고, 업무는 업무이다. 우리는 우리가 취급하고 있는 일을 성공시키고자 결심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특별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시키기 위하여 가능한 한 유리한 모든 것을 붙잡을 것이다.” 그리하여 진리와 의와는 반대되는 계획들이, 그것이 선한 사업이고 하나님의 사업의 발전을 위해서라는 이유로 이것, 저것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구실과 함께 개입된다.7T 179.1

    이기심을 통하여 편협해지고 근시안적이 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빛을 전하고자 그분께서 사용하고 있는 바로 그 사람들을 떠밀어 내는 것이 그들의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압제적인 계획들을 통하여, 하나님 안에서 자유롭게 서 있어야 할 교역자들이 그들의 동료 일꾼들에 불과한 자들에 의한 제한으로 구속을 받았다. 이 모든 것은 인간의 특징을 간직하고 있지, 하나님의 특징을 간직하고 있지 않다. 그것은 불법과 압제로 이끄는 사람들이 고안한 것이다. 하나님의 사업은 불법의 모든 오점에서 벗어나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가족이 된 자들로부터 그들의 개성이나 그들의 권리를 박탈함으로써 유익을 얻고자 노력하지 않는다. 주께서는 독단적인 권위를 인정하지 않으시며, 최소한의 이기심이나 방종으로 하는 봉사도 받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에게는 그런 모든 행동이 몹시 싫은 것들이다. 7T 179.2

    그분께서는 선언하신다. “나 여호와는 공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네 집에 같지 않은 되 곧 큰 것과 작은 것을 두지 말 것이요 오직 십분 공정한 저울추를 두며 십분 공정한 되를 둘 것이라…무릇 부정당히 행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하니라” (사 61:8; 신 25:14-16). 7T 179.3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 6:8).7T 180.1

    이 원칙들을 최고로 잘 적용하는 일 가운데 하나는 자기 자신과, 자신의 마음을 통제하는 일과, 그의 달란트에 대한 청지기 직분, 곧 그 자신의 노력의 열매를 받아들이고 나누어 줄 수 있는 권리에 대한 인간의 권리를 인정하는 데서 발견된다. 오직 우리의 기관들이 그들의 동료 인간들과의 모든 관계에서 이 원칙들을 인정할 때만, 오직 그들의 처사에서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교훈에 유의할 때만 우리의 기관들에는 힘과 능력이 있을 것이다. 7T 180.2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영적이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빌려주신 모든 능력은 무지한 중에 멸망해 가는 우리의 동료 인간들을 위하여 우리에게 지정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신성하게 간직되어야 한다. 모든 사람은 아무런 속박 없이 자신의 의무의 자리에 서고, 각자는 겸손하게 주님을 섬기며, 각각 자신의 사업에 책임을 져야 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그분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 신다 (골 3:23, 24; 롬 2:6) 7T 180.3

    사단의 기술은 그의 목적을 성취시키기 위한 무수한 계획과 방법을 고안하는 데 발휘된다. 그는 신앙의 자유를 제한하고 신앙의 세계를 일종의 노예 상태로 끌어가고자 역사한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유지되지 않으면 조직들과 기관들은 사단의 지시 아래 사람들을 사람들의 지배 아래로 끌어가기 위해 일하게 될 것이며, 그리하여 기만과 교활이 진리를 위한 열성과 하나님의 나라의 발전을 위한 열성의 허울을 쓰게 될 것이다. 우리가 실행하고 있는 어떤 것이든지 대낮처럼 열려 있지 않으면 그것은 악의 왕의 방법에 속한다.7T 180.4

    사람들은 거짓된 전제를 가지고 출발함으로써 오류에 빠진다. 그런 다음에는 오류가 진실로 입증되게 하고자 모든 일을 유도한다. 어떤 경우에 근본 원리는 오류가 혼합된 어느 정도의 진리를 갖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정당한 행동으로 이끌지 않는다. 이것이 사람들이 오도되는 이유이다. 그들은 지배하는 하나의 세력이 되기를 원한다. 그리하여 그들의 원칙을 정당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에 그들은 사단의 방법을 택한다. 7T 181.1

    사람들이 주께서 그들에게 보내시는 경고를 거절하면, 그들은 악행하는 지도자들이 되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대권 (大權) 을 행사하고자 주제넘게 나선다. 곧 그들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하기 위하여 친히 하고자 하지 않으시는 그 일을 감히 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그들은 로마교의 발자취를 따른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방법과 계획들을 소개하고, 하나님에 관한 오해를 통하여 진리를 믿는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약화시키고 기관들과 교회들을 더럽히며 타락시키고자 누룩처럼 작용하는 거짓 원칙들을 끌어들인다. 7T 181.2

    의와 공평과 공명 정대한 판단에 대한 인간의 개념을 낮추는 어떤 것, 곧 하나님의 인간 대리자들을 인간의 마음의 지배를 받도록 이끄는 어떤 고안이나 계율은 하나님을 믿는 그들의 믿음을 손상시키고 영혼을 그분에게서 분리시킨다. 7T 181.3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가장 경미한 정도로 그의 인간 동료을 지배하거나 압제하게 될 어떤 의도도 옹호하지 않으실 것이다.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위한 철칙 (鐵則) 을 만들기 시작하자마자 그는 하나님의 명예를 손상시키고 그 자신의 영혼과 그의 형제들의 영혼을 위태롭게 한다. 7T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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