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
그리스도인 선교봉사 - Contents
  • Results
  • Related
  • Featured
No results found for: "".
  • Weighted Relevancy
  • Content Sequence
  • Relevancy
  • Earliest First
  • Latest First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

    보상을 위하여 참고 기다림

    우리 구세주의 오심을 기다리기가 퍽 지루해 보이고 고통에 눌리고 노고에 시달려서 우리의 임무가 끝나는 때와 자랑스럽게 싸움에서 놓임을 받을 때에 대하여 초조하게 느껴질 때에 다음의 것들을 기억하며 또 그것을 통해서 모든 불평을 억제하라. 즉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지상에서 폭풍과 투쟁을 겪게 하시는 것은 그리스도인 성품을 완성시키며 우리 아버지이신 하나님과 또 우리의 맏형님이신 그리스도와 좀더 친숙해지게 하기 위해서이며 주님을 위해 일하여 많은 영혼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고 또한 우리가 기쁜 마음으로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라는 말을 듣게 하기 위함임을 기억하여야 한다.─RH, 1881.10.25.그리스도인 정병들아! 인내하라. 잠시 잠깐 후에 오실 이가 오실 것이다. 깨어 슬퍼하며 기다리던 지루한 밤도 거의 다 끝나간다. 보상을 곧 받게 될 것이며 영원한 날 아침이 밝아올 것이다. 지금은 잠자고 있을 시간이 없다. 쓸데없이 후회하고만 있을 시간이 없다. 지금 잠자는 자는 선을 행할 귀한 기회들을 잃어버릴 것이다. 우리는 대 추수기에 곡식단을 거두어들일 복된 특권을 받았으며 한 영혼이 구원될 때마다 우리가 숭배하는 구세주 예수님의 면류관에 한 별이 더 첨가되는 셈이다. 조금만 더 인내하고 전쟁을 밀고 나가면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며 영원토록 있을 새로운 전리품들을 획득하게 될 이 마당에 갑옷을 벗어 놓기를 원하는 자는 누구인가?─RH, 1881.10.25.ChS 274.3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