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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선교봉사 -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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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의 유행병

    우리는 어디에서나 사려 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깜짝 놀라는 “범죄의 전염병”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만연되고 있는 부패는 사람의 필력(筆力)으로 묘사할 수 없다. 매일 정치적 투쟁, 증회(贈賄), 사기 등이 새롭게 폭로되고 있다. 매일 폭력과 불법, 인간의 고통에 대한 무관심, 사람의 생명에 대한 잔인성과 극악한 파멸 등에 대한 가슴 아픈 기록이 전달된다. 매일 정신이상, 살인, 자살 등이 증가되고 있는 것을 보여 준다. 사단의 부하들이 사람들 사이에서 역사하여 마음을 괴롭히고 부패케 하며, 육체를 더럽히고 파괴시키는 활동을 증가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누가 의심하겠는가?─치료봉사, 129. ChS 53.2

    무정부주의 정신이 각국에 퍼지고 있으며,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폭동들은 일단 통제를 벗어나면 세상을 재난과 황폐로 채우게 될, 갇혀 있는 정욕과 무법의 불의 징후에 지나지 않는다. 현 사회는 성경에 기록된 홍수 전 세계의 상황으로 신속히 빠져 들어가고 있다. 지금도, 소위 그리스도교국이라고 공언하는 지역에서 고대 세계 죄인들의 멸망을 초래한 그 흉악하고 무서운 범죄들이 날마다 저질러지고 있다. 홍수 전에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이 회개하여 임박한 멸망을 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노아를 보내어 세상을 경고하셨다. 하나님의 재림의 시기가 가까워짐에 따라 주께서는 그 큰 사건을 위하여 준비하도록 당신의 종들을 보내시사 세상을 경고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는 생애를 살고 있으며, 이제 그분은 긍휼 가운데서 하나님의 신성한 계명에 순종하도록 그들을 부르고 계신다. 하나님께 대하여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죄를 버리는 자들은 모두 용서를 받는다.─부조와 선지자, 102(영문).ChS 53.3

    세상의 모든 상태는 우리 앞에 시련의 때가 이르렀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일간 신문들은 가까운 장래에 무서운 전쟁이 있을 징조들로 가득 차 있다. 대담한 강도 행위가 자주 일어나며 파업이 흔하여졌다. 곳곳에서는 절도와 살인 사건들이 발생하며 악마에게 사로잡힌 사람들은 남녀와 어린아이들의 생명을 무참하게 앗아가고 있다. 사람들은 악습에 빠져 있으며 갖은 죄악들이 횡행하고 있다.─9T, 11. ChS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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