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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뽑은 기별 3 -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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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아, 자아, 자아를 섬겨야만 함”

    팔찌를 가지고 있으며 금과 장식물들을 차는 자들은 이 우상을 그들의 몸에서 취하여 내서 비록 그들이 그것을 위하여 지불한 것보다 훨씬 적은 금액일지라도 그것을 팔므로 자아 부정을 실천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금과 은이나 값비싼 옷으로 몸을 장식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다. 나는 이 방면에서 좋은 일이 이루어 질 수 있음을 안다. 하늘 궁정의 사령관이신 예수님은 그분의 왕관과 왕복을 벗어버리시고 보좌로부터 내려오사 그분의 신성을 인성의 복장으로 옷 입으셨으며 우리가 그분의 가난을 통하여 영원한 부를 소유할 수 있도록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가난해지셨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멸망으로부터 죽어 가는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가능한 한의 모든 일을 해 주신 바로 그 대상자들은 그들이 돈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어떤 것에서도 자아를 부정하려는 의도를 거의 느끼지 않는다.3SM 248.1

    주님은 곧 오실 것이며 그분의 상급이 그분과 함께 있고 모든 사람에게 그 행위를 따라 줄 일이 그분 앞에 놓여 있다. 나는 우리가 성취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주님의 돈을 취급하고 있음을 백성 앞에 제시하고자 노력한다. 만약 모두가 조금씩 한다면 그들은 자아 부정을 통하여 개인적으로 훨씬 많은 것을 할 것이며 그 많은 작은 시내는 하늘을 향하여 흐르는 꽤 큰 흐름을 형성할 것이다. 3SM 248.2

    진실로 모두가 이 상황을 이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자아, 자아, 자아가 섬김을 받고 영광을 받아야만 하니 모두가 하나님과 동역자가 되는 것은 얼마나 힘이 드는가. 오, 자아 희생의 정신이 모든 교회에 임하여 가까이 혹은 멀리 있는 모든 영혼들이 돈의 가치를 배우고 그들이 쓸 수 있는 동안 그것을 사용하며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대상 29:14) 라고 말한다면 좋으리라. — 서신 110, 1896. 3SM 248.3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는 일로 걱정할 시간이 없다. 단순하게 살고 단순하게 일하자. 우리가 어디에 가든지 받아들여지도록 정숙하고 아담하게 옷 입자. 보석과 값비싼 옷이 우리에게 영향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온유하고 조용한 정신의 장식-그리스도의 봉사에 헌신한 결과-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준다.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위한 친절과 사전의 고려가 하늘이 보기에 고귀한 자질이다. 이러한 은혜를 얻기 위하여 주의하지 않았다면 지금 그렇게 하라. 이는 잃어버릴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 원고 83, 1909.3SM 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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