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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행실과 간음과 이혼에 관한 권면 -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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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마음을 가진 목회자

    내게 보인 것으로 판단해 볼 때 그대는 일곱째 계명을 범했다. 그러고서도 어떻게 그대의 마음이 하나님의 고귀한 말씀, 어디로 향하든지 그대를 자르고 베는 진리들과 조화될 수 있겠는가? 그대가 속임을 받아 부지중에 이런 어리석은 일에 빠졌었더라면 핑계하기 더 쉬웠을 것이지만, 그대는 그렇지 않았다. 그대는 경고를 받았었다. 그대는 책망을 받고 권면을 받았었다. 그대는 외견상으로는 그 견책을 받아들였지만, 마음속으로는 육적인 본성에 대해서 죽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다. 그대는 그 악을 근절시키기 위한 일에 착수하지 않았다. 그대는 곧 주님의 징계하시는 회초리의 아픔을 느끼지 못했고, 어리석은 자가 푸줏간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대단히 어리석게도 돌진해 들어갔다. 자아 방종에 대한 그대의 사랑은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정욕이 되었다.TSB 168.3

    그대는 소녀들과 여성들과의 교제를 좋아한다. 일련의 집회들 동안에 그대는 어린 소녀들이나 여성들과 교제하면서도 그대의 참된 감정을 드러내지 않을 방법은 없는지 궁리하고 도모했다. 그대는 유혹을 저항할 도덕적 능력이 없을 때 유혹 가운데 휩쓸려 들어갈 것이다. 그대의 마음은 그 샘이 결코 정결케 되지 않았기 때문에 항상 불결하다. 그대는 부지런하게, 면밀하게 성경을 상고하는 일에서는 아무런 기쁨도 발견하지 못했다. TSB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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