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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행실과 간음과 이혼에 관한 권면 -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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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년의 세월들은 휴식의 시간임

    노유 모두에게 주시는 예수님의 초청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 11:28-30)이다. 쉼, 달콤한 쉼의 피난처가 있음을 인하여 마음과 영혼과 음성을 다하여 주님께 감사하라. 그 초청을 받아들이고 쉬는 것은 그대의 특권이자 나의 특권이기도 하다. 우리는 지금 우리의 여생이 가능한 한 온갖 난국과 염려가 없이 그리스도의 생명 안에서 쉬게 되기를 원한다. 그분은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고 말씀하신다. TSB 32.2

    주님은 그분을 신뢰하는 자들은 한 사람도 실망시키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은 우리에게 첫째와 마지막이요 최선이 되실 것이다. 그분은 위급할 때마다 즉각적인 도움이 되실 것이다. 이 마지막 봉사의 날들에 우리는…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지지되고 인도받고 보호받을 것이다. 주께서 그대를 축복하시고 강하게 하시사 그대의 마지막 날들이 그대의 가장 좋은 날들이 되고 그분의 사랑의 부드럽게 하고 차분케 하시는 영향으로 향기가 가득하게 해 주시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주님께서 그대를 축복하시고 지키시고 그분의 사랑 안에서 그대에게 평안을 주시기를 바라는 것이 나의 형제인 그대에 대한 나의 가장 열렬한 소망이다.-서신 70, 1898.TSB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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