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
성적행실과 간음과 이혼에 관한 권면 - Contents
  • Results
  • Related
  • Featured
No results found for: "".
  • Weighted Relevancy
  • Content Sequence
  • Relevancy
  • Earliest First
  • Latest First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

    마법에 걸린 사람

    S 여사를 받아들이고 주장하려는 H 목사의 끈덕짐, 내가 그것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 그의 친근성이라고 해야할까? 이것이 무엇인가? 누가 그것의 이름을 붙일 수 있을까? H 목사는, S 여사와의 교제를 좋아하는 것과 그녀와의 친밀성이,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죄되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빛을 미워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그는 그 기별을 받아들이고 그것에 입각하여 행동했는가? TSB 186.2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증언을 가지고 H 목사에게로 갔다. 그럼에도 그는 개혁하지 않았다. 그의 행동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이 문제에 있어서 내가 원하는 대로 할 것이다. 그 일에는 아무런 죄도 없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일을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C.H.존즈, W.C.화잇, 그리고 내게 한 그의 약속들을 깨뜨렸으며, 그의 감정들은 결정적으로 변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마귀의 마법에 걸려 홀린 사람처럼, 자신의 경향을 통제할 아무런 능력이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는 듯 싶다. 온갖 빛들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죄에 대한 어떤 진정한 자각이나 감각을 갖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지 못했다. 아무런 회개도, 아무런 개혁도 없었다. 여러 사람이 이런 사태를 보고 몹시 마음이 아팠다. 그러나 그들은 그의 마음이나 그의 목적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없었다. TSB 186.3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