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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행실과 간음과 이혼에 관한 권면 -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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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세는 아무것도 아닌가?

    1888년 6월 8일 나는 그대(로라) 앞에 몇 가지 사항을 제시하기를 원한다. 왜 그대는 현실 그대로의 사실을 존중하지 않는가? 그대들 둘은 죽음이 그대들을 갈라놓을 때까지 서로 사랑할 것이라는 서약, 천사에 의해 하늘의 기록책들에 기록된 맹세를 했다. 왜 그대는 이것을 기억하지 못하는가? 그대는 그대의 서약을 그처럼 가볍게 제쳐놓는가? 그대는 그대의 명예, 그대의 맹세, 그대의 의무를 악한 권면에 넘겨 주려고 하는가? 악한 생각이 그대에게 이르러왔을지라도, 갈라서라고 제시하는 악한 조언을 받았다 할지라도, 그것이 맹세를 가볍게 젖혀 놓아야할 이유가 되는가? 맹세는 아무것도 아닌가? 그대 자신의 변덕이 가장 소중한가?TSB 54.3

    그대는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할지 모른다. 그것이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지 않아야 할 이유가 되는가? 그대 마음대로 하며 하나님의 율법을 제쳐 놓으려고 선택할 만큼 이생은 그대에게 길고 가치가 있는가? 남편이 그대를 속였다 할지라도, 심지어 그럴지라도 그대의 맹세가 있지 않은가. 만일, 그가 그렇게 했다고 말하는 것처럼, 그가 그대를 속였고, 그래서 그대가 그와 결혼했다고 말한 다음에 그것을 부인한다할지라도, 어떻게 그대가 이혼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나는 그대가 나의 조언에 일치된 행로를 따르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나는 그대에게 어떤 다른 조언도 줄 수 없기 때문이다. TSB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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