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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뽑은 기별 2 -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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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종 대 (對) 감정 혹은 광희 (狂喜)

    우리 지도자들 중에 성령을 받는 일에 관하여 과오를 범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감정이나 광희의 느낌이 성령의 임재하신 증거로 생각하고 있다. 올바른 취지가 곡해될 위험이 있으며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 28:20) 고 하신 그리스도의 말씀의 깊은 뜻을 상실하게 될 우려가 있다. 뿐만 아니라 어떤 독창적인 구상이나 미신적인 상상이 성경의 위치를 차지할 위험이 있다. 우리 백성들에게 “말씀에 나타나지 않은 어떤 것을 이끌어 들이려고 애쓰지 말라. 그리스도에게 접근하라” 고 말하라….2SM 18.2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신 그리스도의 말씀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확증 되었다는 것을 기억하자. 이것은 곧 하나님의 사업 계획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말씀을 확증하시는 강한 권능이시며 회개를 통해서 사람들을 진리로 인도하시고 믿음을 깨닫게 하시며 저들로 당신께서 명하신 것은 무엇이든지 기꺼이 행하게 하신다. 눈에 보이는 기구인 인간 대리자는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대리자이신 주님의 성령께서는 말씀을 효과 있게 하시고 능력 있게 하신다. — 서신 105, 1900.2SM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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