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 Contents
  • Results
  • Related
  • Featured
No results found for: "".
  • Weighted Relevancy
  • Content Sequence
  • Relevancy
  • Earliest First
  • Latest First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

    폭풍우가 불어온다

    청년들은 좀 더 열렬히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폭풍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회개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맹렬한 폭풍을 대처할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주께서 일어나사 땅을 놀랍게 진동시키실 것이다. 우리는 사방에서 분란이 일어나는 것을 볼 것이다. 수천 척의 배가 깊은 바다 속으로 던져질 것이다. 해군들은 물에 빠지고, 수백만 명씩 인명이 희생을 당할 것이다. 예기치 않은 화재들이 발생할 것이며, 어떠한 인간의 노력으로도 그 불을 진화하지 못할 것이다. 지구의 궁전들은 맹렬한 화염으로 잿더미가 될 것이다. 철도 사고는 더욱 빈발하게 될 것이다. 혼란과 충돌과 또한 일각의 예고도 없는 사망이 중요한 교통로에서 일어날 것이다. 끝은 가깝다. 은혜의 기간은 끝나려 하고 있다. 오! 우리는 여호와를 찾을 만할 때에 찾고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자! 선지자는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습 2:3)고 말한다.―시조(영문), 1890년 4월 21일MYP 89.3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