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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에 의존하지 말라

    때때로 우리의 무가치함에 대한 깊은 느낌에서 영혼이 공포에 떠는 일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에게 향한 하나님의 태도가 변하셨다거나, 또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태도가 변화한 증거는 되지 못한다. 우리의 마음에 어떤 수준의 격렬한 감정을 일으키려고 조금도 노력하여서는 안 된다. 우리는 어제 느꼈던 평화와 기쁨을 오늘에는 느끼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손을 붙잡고 어둠 가운데서도 빛 가운데서와 마찬가지로 그분을 전적으로 신뢰하여야 한다.MYP 111.4

    사단은 그대들에게 “너는 너무나 큰 죄인이므로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지 못하리라”고 속삭일는지 모른다. 그대들이 진실로 죄 많고 무가치함을 인정하면서 그대들은 “속죄의 공로로 말미암아 나는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주장한다. 나는 나의 공로를 의지하지 않고 나를 깨끗하게 하는 예수의 보혈을 의지한다. 이 순간에도 나는 나의 속절없는 영혼을 그리스도에게 의탁한다”는 부르짖음으로 시험하는 자를 대적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의 생애는 끊임없는 산 믿음의 생애가 되어야 한다. 불굴의 신뢰와 그리스도께 대한 굳은 의지는 영혼에 평화와 확신을 가져다줄 것이다. MYP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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